안녕하세요.
여행 후기 카테고리에는 일반적인 여행기 형식으로 나름의 꿀팁 등을 공유하는 글을 올렸다면,
‘여행자의 시선’ 카테고리는
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올리고,
그때의 상황을 설명하고,
내 나름대로 그 도시를 분석하고,
일기보다는 낙서같은.
비하인드씬같은 카테고리입니다.
재미있었던 일화도 올리고 싶고요.
국가별로 느꼈던 문화도 분석해서 올리고 싶네요.
아무튼,
제 시선으로 찍은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.
사진스타그램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
사진만 업로드할 뿐 별다른 설명은 하지 않고 있거든요.
입이 근질근질해서 만든 카테고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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